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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배우 심은하(51)와의 계약을 알렸다.
1일 바이포엠스튜디오는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당대 최고 배우 심은하님의 연기 활동 복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고 덧붙였다.
90년대 톱스타 심은하는 2001년 돌연 은퇴 선언 후 지상욱(57) 전 국회의원과 2005년 결혼했다. 이후 종종 심은하의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심은하는 줄곧 가정 생활에 전념해왔다.
이하 바이포엠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이포엠스튜디오입니다.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 배우 심은하님의 연기 활동 복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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