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감독 형슬우, 배급 영화특별시SMC)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동휘가 극 중 자신의 상대역을 맡은 정은채와 정다은을 향해 사과해 주변을 웃겼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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