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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9)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21일 "러비들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웬디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 등 아이돌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Primavera Sound 2023)에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6월 1일 바르셀로나 공연과 6월 8일 마드리드 공연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웬디]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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