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과 '9년째 열애' 극도로 조심하는 이유 "노코멘트" [MD인터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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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동휘(37)가 9세 연하 여자친구 정호연(28)과의 공개 연애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동휘는 3일 오전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8일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각본 형슬우) 개봉을 앞두고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현실 이별 보고서.

이동휘는 몇 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여자친구 아영(정은채)에게 얹혀사는 불량 남자친구 준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실제로 이동휘는 극 중에서처럼 장기 연애 중인 바. 그는 '월드 스타' 정호연과 지난 2015년 핑크빛 관계로 발전, 2016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햇수로 벌써 9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대중의 관심 속 공개 연애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나 이동휘는 "글쎄요... 저는 뭐라고 해야 하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과거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그쪽으로만 관심이 쏠려서, 저 때문에 영화가 빛나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었다. 관계자분들에게 실례인 것 같다"라고 극도로 조심스러워했다.

현실 연애를 다룬 로맨스 장르 작품의 주연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붙은 물음표엔 노코멘트하면서도 이동휘는 "MBC '놀면 뭐 하니?' 방송과 별개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정상동기'(김정민·이상이·이동휘·정기석(쌈디)) 신곡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좋은 곡이 있으면 언제든지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입맛에 따라 답변을 늘어놓는 모습으로 취재진의 의아함을 샀다.

또한 이동휘는 "제가 발라드를 좋아해서 솔로곡을 낼 수 있는 기회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안성진 작가]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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