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7회 중 최고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10살 감성 거인’ 황민호와 ‘트롯 짐승돌’ 박건우의 24살 차 두 바퀴 띠동갑 빅매치였다.
TV조선에 따르면 1대1 데스매치의 대미를 장식한 이날, ‘미스터트롯2’의 카카오TV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 시청자수는 100만명에 육박하며 명불허전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1월 4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는 '마성의 중년' 김용필이 2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2위 박서진, 3위 박지현, 4위 진해성, 5위 나상도, 6위 안성훈, 7위 황민호가 TOP 7에 올랐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