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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우디네세(이탈리아)의 공격수 데울로페우(스페인) 영입에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우디네세의 공격수 데울로페우를 영입할 뻔했다. 토트넘은 데울로페우 영입에 정말 근접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오른쪽 윙백과 공격진 옵션에 만족하지 않았고 단주마와 포로를 영입해 두 자리를 채웠다'고 전했다.
특히 '데울로페우는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 이적이 무산됐다. 최근 세리에A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검증된 선수'라며 '삼프도리아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이적이 무산됐다'고 언급했다.
데울로페우는 지난 2011-12시즌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세비야(스페인), 에버튼(잉글랜드), 왓포드(잉글랜드) 등 다양한 클럽에서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지난시즌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트린 데울로페우는 중앙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한편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주마와 포로를 영입해 측면을 개편했다. 영국 BBC는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에 대해 '토트넘은 단주마와 포로를 영입했지만 골키퍼, 센터백, 창의적인 선수 영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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