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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가족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3일 "오 슬램덩크 좋은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 되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의 바다와 전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만화 '슬램덩크'가 영화로 개봉하면서 유년 시절 향수에 젖은 3040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추억의 장소를 찾은 이상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사진 = 이상화]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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