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1억 유로인데 11월 이후 리그 0골…"나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 솔직 고백

시간2023-02-03 16:43: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다르윈 누녜스(23, 리버풀)가 현재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발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공식전 41경기 34골 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활약이 빛났다. 벤피카는 UCL 8강에 진출했다. 누녜스는 10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리버풀과의 8강 1, 2차전에 모두 득점을 터뜨리며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누녜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이적했다.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에 보너스 2500만 유로(약 334억 원)다. 누녜스는 데뷔전이었던 잉글랜드 커뮤니티실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득점하며 자신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풀럼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 팬들의 기대를 품게했다.

하지만 EPL 2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요아힘 안데르센과 신경전을 펼쳤고 결국 박치기하며 퇴장당했다. 이후 누녜스는 EPL에서 4골을 넣었다. 11월 중순에 열린 사우샘프턴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뒤 리그 득점이 없다. EPL 14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UCL과 컵대회를 합치면 공식전 25경기 10골 3도움을 올렸다.

누녜스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나는 클롭 감독이 나의 벤피카 시절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리버풀전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둔 것 말이다"라고 말했다.

누녜스는 현재 자기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현재 내가 경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항상 발전하고 싶다. 나는 매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클롭은 내 장점이 빠른 속도라는 것을 안다. 또한, 그는 내가 경기할 때 더 침착해야 하고, 더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롭은 내게 그것이 필요하며, 내가 많은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말한다. 그것이 그가 내게 원하는 것이다. 물론, 내가 골을 넣는 것도 원한다"라며 "클롭은 내게 마무리할 때 침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화를 내며 슈팅하거나, 서두르면 항상 나빠질 것이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시간을 갖길 원한다. 그는 내가 1초만 더 공을 갖고 있으면 득점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