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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KBS 2TV '뮤직뱅크' 새 은행장으로 발탁됐다.
3일 K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제작진 확인 결과 르세라핌 홍은채가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된 것이 맞다"며 "오는 10일(금) 첫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3일 '뮤직뱅크' 37대 은행장 장원영이 하차하면서 뉴진스 민지, 오마이걸 미미 등이 스페셜 MC로 나서고 있다.
장원영 후임 은행장으로 출격하게 된 홍은채가 어떠한 매력으로 '뮤직뱅크'를 이끌어갈지 기대된다.
한편 홍은채는 지난해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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