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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막내 원빈의 졸업을 축하했다.
3일 오전 원빈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ATBO는 원빈을 시작으로 04년생 동갑내기 멤버 정승환, 김연규가 다가올 고교 졸업식에 참석해 각각 졸업식을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졸업식 이후 멤버 전원이 함께한 원빈의 졸업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가운데에 선 졸업 주인공 원빈과 ATBO의 빛나는 의리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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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소속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벌써 졸업한다는 게 아쉽지만 학창시절의 소중한 경험들을 발판으로 더욱 성장하는 원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ATBO 멤버로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빈이 속한 그룹 ATBO는 지난해 신인상 2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멜론 뮤직 어워드 2022'에서도 주목할 만한 신예인 '2022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데뷔 5개월 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쌓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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