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금쪽이의 극단적인 협박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충동 조절이 어려워 급발진하는 12세 금쪽이의 사연이 등장했다.
이날 금쪽이는 엄마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말고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를 해보라고 요구했다.
평소 아빠와 낚시를 즐겨 한다는 금쪽이는 “그냥 오늘 낚시 가면 안 돼?”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가 “안돼. 그냥 집에 있어”라고 하자 갑자기 급발진해서 생떼를 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태도를 바꾸지 않자 금쪽이는 엄마를 향해 달려들어 “가도 돼? 가도 돼?”라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창문을 열고는 “가줄 거야? 마지막이야”라고 말하고는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엄마를 협박했다.
엄마가 금쪽이를 저지한 후 창문을 닫자 금쪽이는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발로 차는 것도 모자라 의자를 들고 엄마에게 던지려는 듯한 행동을 취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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