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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6)가 남편 정담(35)과의 추억을 돌이켰다.
허니제이는 5일 "잠 안 오니까 괜히 추억 꺼내보기"라며 정담과 찍은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정담과 마주선 채 옅게 미소 띠고 있다. 정담에게 얼굴을 바싹 가져다 댄 허니제이는 달콤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담의 어깨에 양팔을 걸쳐 온몸을 맡긴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정담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현재 임신 중이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러브'다.
[사진 = 허니제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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