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탕웨이(44)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일 탕웨이는 "마침내, 제1차 예원 등불 축제와 제1회 항저우 불꽃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54) 감독과 딸 썸머(8)를 데리고 불꽃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귀걸이를 착용하려는 듯 귀를 뚫고 있는 썸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썸머를 두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서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탕웨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