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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마크가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마크는 기상센터의 이재승 기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최근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크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에이요(Ay-Yo)'를 소개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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