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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이다해, 레드벨벳 웬디 그리고 소녀시대 수영.
스타들이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초미니 각선미를 선보였다. 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선수 '마린보이' 박태환, 배우 이다해, 더보이즈 주연,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참석했다. 브랜드의 신발을 착용한 스타들은 돋보이는 순간을 위해 한파에도 초미니 각선미를 선보였다.
▲ 이다해, 당당한 워킹 ▲ 이다해, 달라진 분위기 ▲ 완벽한 초미니 각선미 ▲ 레드벨벳 웬디, 완벽한 비율 ▲ 깜찍하게 ▲ 레드벨벳 웬디, 포즈는 상큼하게 ▲ 소녀시대 수영, 넘사벽 비율 ▲ 우아한 손인사 ▲ 소녀시대 수영, 각선미 끝판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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