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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종혁(49)의 아들 이탁수(20)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탁수는 5일 "오케 화이팅"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강의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18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정변의 정석'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게 만든 이탁수였다.
한편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16)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로도 주목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이탁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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