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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을 했다.
권민아는 5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권민아 하루가 나왔네 몰랐네. 그나저나 얼굴이 역변하네 흑흑"이라고 썼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권민아가 얼굴을 감싸쥔 채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이다. 권민아는 또 다른 사진에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꽃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역변이라니", "변함없이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한 뒤 7년 만인 2019년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 = 권민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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