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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황정음(38)이 볼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황정음은 “냠냠”이라고 짧게 글을 남기며 미소 짓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회색 카디건을 입고 머리를 검은 리본으로 묶어 단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황정음은 지난해 3월 출산 이후 몸무게를 밝히며 다이어트를 예고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킨 듯, 날렵한 얼굴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이영돈(40)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황정음]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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