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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차인표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기도했다.
차인표는 6일 "강력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부디 매몰자들, 부상자들 모두 구출되어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란 글을 남겼다.
한편, 6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9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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