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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력은 인정→다시는 보지 말자'…EPL 빅6, 맨시티 퇴출 위해 뭉쳤다

시간2023-02-08 13:20:3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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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클럽들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퇴출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빅6 멤버들은 맨시티가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맨시티의 빅6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토트넘이 맨시티의 징계를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맨시티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벌금 부과는 적절한 처벌이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6일 성명서 발표와 함께 맨시티 징계를 예고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가 지난 2009-10시즌부터 9시즌 동안 매시즌 최소 5개 이상의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했다. 맨시티는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특히 수익과 운영 비용과 관련해 클럽 재정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를 독립위원회에 회부했다.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독립위원회는 해당 클럽의 리그 경기 중단, 승점 삭감, 선수 등록 취소 및 거부, 벌금 등 다양한 처벌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일부 영국 현지 언론은 최악의 경우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7일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경우 EFL에서 자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며 5부리그로 강등될 가능성을 점쳤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부터 리그2(4부리그)까지 포함된 EFL에 속한 클럽은 72개 클럽을 초과할 수 없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되면 바로 아래 단계인 챔피언십으로 포함될 근거가 없다. 맨시티가 아마추어격인 내셔널리그(5부리그)로 강등되면 매시즌 승격에 성공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복귀까지만 4년이 걸린다.

맨시티는 지난 2008년 9월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왔다. 지난 2011-1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해 44년 만의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에 인수된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만 6차례 기록한 가운데 FA컵 2회 우승, 리그컵 6회 우승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시티와 잉글랜드 무대에서 우승을 다투는 클럽들은 맨시티의 우승 자격 박탈 여부보다는 더 이상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대결하지 않는 것을 원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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