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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44)이 베트남에서 겪은 오토바이 사고 후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노홍철은 8일 근황 사진과 함께 "감사하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척 빠른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시선을 높이 둔 채 웃어 보이고 있다.
앞서 노홍철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빠니보틀(본명 박재한·36)과 베트남 여행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얼굴 부위 출혈이 발생했다.
현지 병원에서 상처를 봉합한 노홍철은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 노홍철]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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