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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26)이 5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정연은 "삐뚤빼뚤"이라고 짧은 글과 함께 변화된 헤어스타일의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이번 사진이 정연이 약 5주 만에 게시한 근황 사진이다.
사진 속 정연은 5주 전에는 기르고 있던 앞머리였는데, 이번에는 앞머리를 자른 새 헤어스타일이다. 정연은 삐뚤빼뚤 잘린 앞머리에도 그윽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핼쑥해진 볼살로 패딩을 입고 있는 정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연 앞머리 실화야?", "무슨 일이길래, 앞머리까지?" 등의 궁금증을 표현했다.
트와이스는 미니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3월 10일 컴백한다.
[사진 = 정연]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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