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남친한테 들이대는 친구에 고민…주우재 "끝내고 다른 사람 만나라" [연참]

시간2023-02-15 07:25:09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남자친구가 자신을 좋아하는 고민녀의 친구와 만난 사연에 MC들이 일침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163회에서는 헌팅포차에서 만난 남자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의 친구가 남자에게 끊임없이 호감을 보냈지만, 남자는 고민녀에게 마음이 있었고 결국 친구의 쿨한 허락을 받은 뒤 고민녀는 남자와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술에 취한 친구는 자신과 고민녀의 남자친구가 계속 연락하고 있었다며 자신도 앞으로 연락하지 않을 테니 고민녀도 헤어져달라고 요구했다. 둘이 만나는 걸 도저히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고민녀가 남자친구에게 따지자 남자친구는 친구의 일방적인 연락이었으며 한 번 만나서 제대로 이야기하면 단념할 줄 알았지만 아무리 거절해도 친구가 연락해왔다고 변명했다. 남자친구가 보여준 톡 내용에는 친구가 남자친구를 협박하면서 술친구를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결국 남자친구는 친구의 연락을 차단하기로 약속했고, 고민녀 역시 친구를 끊어냈다.

하지만 얼마 뒤 고민녀는 자신 몰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친구는 고민녀와 예전처럼 친구로 돌아가고 싶은데 고민녀와 연락할 방법이 없어 남자친구와 연락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남자친구 역시 자신 때문에 고민녀가 친구와 갈라섰으니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고 만난 것이라고 동조했다. 고민녀는 자신을 속이고 만난 남자친구마저 믿을 수 없게 됐다.

이런 상황에 대해 곽정은과 서장훈은 "실제 이런 일이 생기면 머릿속에 있는 쌍욕이 다 뛰쳐나왔을 것", "고민녀가 절대 오지 않을 곳에 만나 두 사람의 화해에 대해 의논한다? 이게 무슨 개똥 같은 소리냐"라며 황당해했다. 김숙은 "친구가 계속 뒤흔드는 게 맞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주우재는 "상대가 들이댄다고 해서 잘라내는 걸 저렇게 못할 수 있냐. DM이 와도 안 읽으면 된다"며 남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곽정은은 "처음에 애매모호한 삼각관계가 있지 않았나. 그걸 문제를 제기한 다음에 시작한 연인관계였다. 그러면 남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걱정 끼치면 안 됐다"며 무엇이 잘못됐는지 설명했다.

또한 주우재는 "앞으로가 더 문제다. 계속 만나면 바람피웠던 남자친구와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거다. 끝내고 다른 분 만나라"라고 조언했고, 한혜진은 "스스로 이 상황이 이상하다고 인지된다면 이별이 다가올 거라는 징후다. 이걸 무시하고 계속 가면 더러운 이별을 볼 것"이라고 충고했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