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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49)의 아내 경맑음(40)이 다섯째의 성장을 자랑했다.
13일 경맑음은 "볼이 통통통"이라며 통통한 두 볼을 자랑하는 다섯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주위분들이 신기하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너희 집에만 가면 어쩜 다 통통하고 건강하냐고. 번식도 왜 이렇게 많이 하냐며"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옹알이하고 터미타임 하고 손가락으로 톡 밀면 뒤집어버리고. 다섯째는 진짜 성장도 남달라요"라며 지난해 12월 태어난 다섯째의 근황을 덧붙였다.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경맑음]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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