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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8)가 남편에게 선물을 받았다.
14일 손연재는 남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물한 꽃과 초콜릿을 자랑했다.
화병에 담긴 파스텔톤의 꽃들이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한 그 옆에는 고급스런 초콜릿 쇼핑백도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집에 오니까♡ 남편 최고"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사진 = 손연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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