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정경호♥전도연, 달콤한 첫날밤…쇠구슬 범인=신재하 [MD리뷰]

시간2023-02-20 04:49:01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남행선(전도연)과 최치열(정경호)이 달콤한 첫날밤을 보낸 가운데 쇠구슬 사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여은호 연출 유제원)에서는 최치열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남행선을 쇠구슬 사건의 진범 지동희(신재하)가 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행선과 최치열은 긴급체포된 이희재(김태정)와 오열하는 이선재(이채민)를 발견,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를 나선 뒤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지실장 님 이야기는, 쓸데없이 내가 흥분을 하긴 했는데…"라고 운을 말했다. 그러나 최치열은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 오늘은"이라며 남행선의 말을 끊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할 연락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남행선은 자신의 말을 끊은 최치열에 대한 서운함에 자리에 드러누웠다. 최치열 또한 지동희에게 연락이 와 남행선에게 연락하는 것을 잊고 말았다.

다음날, 남행선은 여전히 최치열의 연락을 기다렸다. 최치열은 남행선에게 메시지를 보내 사과하려 했으나 이내 전화하려 마음먹었다. 그러나 남행선에게 전화를 하려던 차에 때마침 지동희가 회의를 앞당길 것을 권유해 하지 못했다.

결국 남행선은 자존심을 굽히고 최치열에게 많이 바쁘냐. 목소리 듣고 싶은데'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최치열이 남행선에게 본 문자를 확인하기도 전에 이를 먼저 발견한 지동희가 메시지를 삭제해 버렸다.

다행히 새벽 시장에 가려던 남행선이 최치열과 만나 서로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오해는 풀렸다. 최치열은 "나 정말 찍힐 뻔했다. 오늘 안 기다렸으면"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니 남행선에게 데이트를 제안했고, 바다가 가고 싶다는 말에 단번에 인천으로 출발했다.

남행선과 최치열은 지동희가 운전하는 요트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지동희는 최치열이 잠시 남행선의 곁을 비우자 싸늘한 표정으로 돌변하더니 핸들을 단번에 꺾어버렸다. 부상을 입은 남행선은 지동희를 향한 의심으로 고민에 빠졌다. 이를 알지 못하는 최치열은 남행선을 걱정할 뿐이었다.

결국 최치열은 남행선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손수 치료했다. 치료가 끝나자 남행선은 집에 가겠다며 일어섰지만 최치열은 "자고 가면 안 되냐. 자고 가라. 나랑 있어라"라고 권유했다. 잠시 망설이던 남행선은 최치열의 얼굴을 매만지더니 키스로 화답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한편 이희재는 자신이 목격자라며 입을 열었다. 또한 한 택배 기사가 무거운 쇠구슬을 각종 새총과 총기가 자리한 옥탑방에 배달했다. 이어 검은 후드를 눌러쓴 남성이 남행선에게 쇠구슬을 겨냥했다. 남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지동희였다.

[사진 = tvN '일타 스캔들'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