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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주진모(49)의 아내 민혜연(39)이 푸짐한 탄수화물 파티를 자랑했다.
19일 민혜연은 "아침은 크로플. 점심은 떡볶이!! 오늘까지만 탄수화물 파티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점심 식사를 공개했다.
민혜연의 점심은 매콤 달콤한 떡볶이. 이외에도 바삭바삭한 튀김과 귀여운 꼬마김밥, 통통한 순대 등이 함께했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민혜연인만큼 뜻밖의 점심 메뉴가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민혜연]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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