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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다치는 건 정말 한순간이네요🥲 익숙한 길이지만 손 놓고 뛰던 아이가 순식간에 구르고 일어나보니 얼굴을 많이 다쳐있더라구요"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의 딸은 눈썹 위 이마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있으며, 눈가에도 큰 상처가 생긴 모습이다.
또한 "스토리 보고 따뜻한 맘으로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던 길도 다시 보고 차분하게 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다은]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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