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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본명 미나토자키 사나·26)가 근황을 알렸다.
사나는 21일 "드디어... ><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 했던 승마.. 근데 왜 그런 표정 짓는데에"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전 장비를 착용한 사나가 말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사나는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맑은 눈망울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승마를 즐기고 있는 사나는 말과 친해지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 말이 되고 싶다", "말이 수줍어 보인다" 등의 반응으로 말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미니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3월 10일 컴백한다.
[사진 = 사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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