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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저라면 한동훈 강원도 춘천에 공천할 것”…왜?

시간2023-02-21 18:12:3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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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YTN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총선 차출설과 관련 자신에게 공천권이 있다면 강원도 춘천에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준석 전 대표는 2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의 자질이) 총선에 나갈 만하다”면서도 “어떤 역할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예를 들어서 용산(대통령실)에서 내려보낸다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 사람들이 (국민의힘 텃밭인) 강남이나 아니면 영남으로 몰려갈 것 같다”며 “(텃밭에서 당선되면) 한동훈 장관의 커리어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어려운 선거에 나가서 중량감 있는 인물을 꺾거나 이러면 한동훈 장관 개인에게 굉장히 큰 정치적 커리어가 될 것이고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서울 종로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사례를 거론하며 “서울에 구로, 금천, 관악이라든지 이런 곳은 어려운 곳이잖나. (황교안 전 대표가) 나간 다음에 대표가 이렇게 앞장서는데 나머지 중진들도 희생해라, 그래서 선거 분위기를 이끌든지 그런 박력이 있었어야 된다. 우물쭈물하다가 종로 가서 (낙선했다) 황교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뼈아픈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동훈 장관도 비슷한 고민일 것이다. 왜냐하면 둘이 커리어(검사‧법무부장관)가 너무 비슷하다”며 “(한동훈 장관이) 총선 간판 역할을 하는 것보다는 행정부에서 계속 역할을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했다.

‘총선 공천권이 있다면 한동훈 장관을 어디로 내보낼 거냐?’는 질문엔 “춘천”이라고 답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한동훈 장관이 춘천에 연고가 있다는 점을 언급한 후 “그거는 한동훈 장관에게 굉장한 축복이다. 한동훈 장관이 워낙 도회적이고 이런 이미지이다 보니까 강원도 춘천이란 곳과 연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신 분들이 있을 텐데 이런 것들이 무기가 될 수 있다”며 “한동훈 장관이 만약에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리 잡으면 의외의 파급력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한동훈 장관의 출생지를 ‘강원 춘천’으로 표시했지만 한 장관의 실제 출생지는 서울이다.

인수위 측은 당시 ‘한동훈 장관 아버지 고향이 춘천이어서 등록기준지(본적)를 기준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훈 장관 측은 ‘검찰 시절에도 출신 지역을 강원도와 서울로 혼용해왔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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