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나폴리 '과도한 공격', '피지컬+기술+스피드' 김민재로부터 나온다

시간2023-02-23 12: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나폴리)가 수비를 잘한다는 건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폴리가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미친 수비력을 뽐낸 김민재를 향한 찬사가 터지고 있다. 22일 나폴리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자 또 같은 패턴이 이어졌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이끈 김민재를 향해 이탈리아 언론들은 "김민재가 계속해서 유럽을 흔들고 있다. 승리의 핵심이었다" 등 찬사 일색이었다.

특히 AC밀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설, 이탈리아 수비의 전설인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는 "내가 루치아노 스팔레티였다면 라커룸에 들어가자마자 김민재와 악수를 했을 것이다. 잘한 축구 선수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극찬했다.

이런 수비적 찬사와 달리 공격적으로도 김민재의 역할이 크다고 분석한 이탈리아 언론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56골로 팀 득점 독보적 1위다. 50골이 넘은 유일한 팀이다. 2위가 인터 밀란의 44골. 차이가 크다. 빅토 오시멘이 18골로 득점 1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10골로 4위다.

김민재는 올 시즌 2골1도움을 기록했다. 김민재의 공격 포인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김민재가 버티고 있는 수비에 대한 신뢰도. 이로 인해 나폴리 공격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수비가 강해야 공격이 강하다는 정설이 김민재로 인해 다시 한 번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이탈리아의 'Ilnapolista'는 프랑크푸르트전이 끝난 후 "나폴리의 성숙한 권위, 그들은 경기를 주도하면서 경기장을 지배했다. 가장 큰 차이는 분명히 수비의 견고함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김민재의 괴물같은 활약이 만든 현상"이라며 수비력을 극찬했다.

이어 이 매체는 "엄청난 피지컬에 기술, 그리고 스피드까지 갖춘 센터백 덕분에 나폴리는 분명히 과감하게, 과도하게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김민재의 능력이 불균형한 나폴리 공격 시스템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김민재가 나폴리의 압박 단계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쉽게 볼 수 있다"고 공격적 역할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게 중심을 수비에 두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민재가 오랫동안 머무는 드문 경우도 있지만, 이번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이런 모습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 고려조차 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전방에서 더 자신감을 높였다. 김민재는 최고다"고 평가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