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40)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23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마블 영화 '썬더볼트'의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티븐 연이 '썬더볼트'에서 어떤 배역을 맡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MCU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는 오는 6월 첫 촬영을 시작해 2024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스티븐 연을 비롯해 배우 플로렌스 퓨, 바스찬 스탠, 데이비드 하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연출은 영화 '로봇 앤 프랭크'(2013)의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각본은 영화 '블랙 위도우'(2021)를 쓴 에릭 피어슨이 맡는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2018)과 해외 유수 시상식을 휩쓴 영화 '미나리'(2021)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2022)을 통해 국내외 관객과 만났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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