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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현재 "데뷔 초 11명이 한집서 생활, 지금은…" [구해줘 홈즈]

시간2023-02-24 16:20:26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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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영훈과 현재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물병원이 가까운 집을 찾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부부는 반려견과 함께 제주 연세살이를 하고 있으며, 곧 서울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전셋집을 찾고 있는 부부는 희망 지역으로 반려견의 동물병원이 있는 청담역까지 차량 30분 이내의 서울 지역 또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를 바랐다. 이들은 방 3개와 화장실 1개가 있는 채광 좋은 집을 원했으며, 인근에 반려견이 산책할 수 있는 공원 또는 실내 쇼핑몰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3~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더보이즈 영훈과 현재가 출격한다. 영훈과 현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양 팀의 코디들은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또 장동민은 ‘홈즈’ 최초로 출연자에게 사인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장동민은 “조카가 더보이즈의 찐 팬이라서 덩달아 나도 팬이 됐다. 너무 반가워서 사인을 부탁해 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끈다.

현재는 데뷔 초 멤버 전원이 한집에서 같이 살았으나, 지금은 숙소 3개로 나눠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각자 방을 꾸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인테리어 취향을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영훈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며, 어두운 컬러를 좋아해 가구부터 방 전체를 어둡게 꾸몄다”고 말한다. 이어 현재는 “저는 제 옷들로 된 장판이 있다. 허물 벗는 것을 좋아해서 옷들을 바닥에 깔아 놨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영훈과 현재는 더보이즈의 신곡 ‘로어(ROAR)’의 챌린지를 코디들에게 부탁한다. 이에 코디들은 ‘홈즈’ 최초로 스튜디오 앞으로 나와 단체로 챌린지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복팀의 코디 영훈과 현재는 양세형과 함께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향한다. 매물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새해 목표 중 하나가 ‘홈즈’ 안에서 ‘코너 속 코너’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양세형의 실크벽지’를 진행한다. 양세형은 영훈과 현재에게 불암산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노래가 있냐고 즉흥적으로 물어본다. 이에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장르의 두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사해 불렀으나, 양세형이 영훈의 노래에만 리액션이 고장 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려견 가족의 동물병원이 가까운 전셋집 찾기는 오는 26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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