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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연봉 대폭 상승이 예고된 선수가 있다. 이 선수의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질 수밖에 없다. 그는 바로 아스널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부카요 사카다.
사카는 올 시즌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질주의 1등 공신이다. 간판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에서 사카는 9골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 팀내 득점 1위, 도움 1위다.
이런 사카와 아스널은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어 한다. 사카의 계약은 오는 2024년 종료된다. 아스널은 사카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21세의 어린 나이다. 사카에게 아스널의 미래를 맡긴다는 의지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한다. 아스널이 선택한 방식은 파격적인 연봉 인상이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사카는 맨체스터 시티 등 다른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스널에 남기를 원한다. 아스널 역시 사카와 장기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몇 주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보였고, 곧 사카와 아스널은 장기 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그리고 연봉이 인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사카의 연봉은 360만 파운드(56억원)다. 이번 재계약으로 무려 650만 파운드(102억원)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사카의 연봉은 단 번에 1000만 파운드(157억원)로 뛰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사카는 최소 1000만 파운드의 연봉을 수령할 것이다. 아스널은 사카를 잡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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