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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25일 "여기가 방앗간인 줄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 거야"라고 적고 사진들을 공유했다.
야외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음료와 빵을 앞에 두고 턱을 괸 채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들인데, 이솔이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솔이의 남다른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흰색 무늬가 새겨진 검정색 카디건에 검정색 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솔이가 착용한 카디건은 명품 브랜드 G사 제품으로 260만 원으로 책정된 제품이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방송인 이솔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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