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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 나이트’에서 호흡을 맞춘 이주영과 판빙빙은 25일(현지시간) 제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린 나이트’는 보안 검색대에서 일하는 중국 이민자 진샤(판빙빙 분)가 어느 날 젊고 활발한 초록색 머리의 여자(이주영)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판빙빙은 탈세논란과 관련,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들의 인생엔 높고 낮음이 있다. 낮은 곳으로 떨어지면, 다시 서서히 올라간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돌이켜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은 다 괜찮다”고 했다.
판빙빙은 영화 ‘아이언맨 3’(2013)과 ‘엑스맨: 데이즈오브 퓨처 패스트’(2014)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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