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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침묵 깬' 추신수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MD인천공항]

시간2023-02-26 20:47:15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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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

추신수(SSG 랜더스)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는 지난 1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인 라디오에 출연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구성과 관련해 자기 생각을 전했다.

당시 추신수는 안우진(키움)을 발탁하지 않은 것과 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추신수는 "안우진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했다. 하지만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잘못을 뉘우치고 처벌도 받고 출장 정지도 받았다. 그런데 국제대회에 못 나간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세대교체에 대해서도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인가. 일본 언론에서도 '김광현 또 있다'고 나온다"며 "이 선수들이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도 경험해보니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런 선수는 왜 안 되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의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지에 취재진이 찾아갔을 때도 추신수는 침묵했다.

그랬던 추신수가 입을 열었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추신수는 "모든 사람이 가진 생각이나 경험이 다 다르다. 일단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어떠한 말을 한다기보다는 나중에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뭔가 얘기할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추신수는 "지금은 WBC도 준비하고 있다. 국민과 야구팬들이 원하는 것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일단 응원하고 지켜보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기회가 된다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추신수는 "그 시기가 나의 야구 인생이 끝났을 때가 됐을 수도 있고 이번 시즌이 끝날 때가 될 수도 있다. 시즌 중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며 "WBC 성적을 보고 말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일단 대표팀이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돌아오는 것을 야구 선배로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SG는 2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8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SSG는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추신수. 사진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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