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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김빈우는 26일 밤 "조용히 내일 아침 올릴 자료들 정리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윗집 참 시끄럽다"라고 저격했다.
이어 그는 "파티하시나 하나 둘 셋! 박수까지 들리네"라고 토로했다.
이 집은 김빈우 가족이 6년 만에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다. 앞서 지난해 9월 김빈우는 "이제 새로운 곳에서 챕터2 시작"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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