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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36)가 보이스피싱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큐리는 지난달 28일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큐리가 계좌 번호를 알려주며 "여기로 이체 좀 해줄 수 있어?", "카드지갑 또 까먹고 두고 나왔나 봄", "택시비를 못 냄", "카드 없어서 아아도 못 사먹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인은 곧장 "이거 보이스피싱?"이라고 의심했다. 대뜸 계좌 번호로 돈을 보내라는 요청에 의심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큐리는 "뭔 소리야"라고 발끈하며 "무슨 1,1600원으로 보이스피싱을 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큐리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으로 의심 받고 사는 중"이라고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큐리가 소속된 티아라는 201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K팝 걸그룹으로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 '러비더비' 등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사진 =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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