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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본명 문정혁·44)과 배우 나혜미(32)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이날 득남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은 나혜미의 임신이 알려진 뒤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엄마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길"이라는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나혜미 SN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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