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야구팬들이 셀룰러 스타디움을 찾았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오키나와 나하시의 셀룰러 스타디움 주변은 수많은 먹거리 장터와 즐길거리, 그리고 굿즈샵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창이다. 지역 학교에서 나온 마칭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구팬들은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여가시간을 보낸다.
오키나와 나하시 셀룰러 스타디움 주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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