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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0)가 남편 이규혁(45)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5일 손담비는 "9시 되자마자 도착한 브런치 가게.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렸어. 브런치 맛집 찾았음. 경리단길. 오늘도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이라며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브런치 가게를 찾은 모습이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두 사람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커플룩을 자랑한다.이른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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