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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4일 "조금만 늦었으면 혜아가 직접 고를 뻔한 혜아 만삭 사진. 출산 2주 전에 찍은 진짜 만삭 화보라 많이 부어 있었는데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양미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셋째 생긴 줄 알고 '축하합니다'라고 할 뻔", "순간 셋째인 줄", "놀래라. 혜아 동생인 줄"이라고 했고, 양미라는 "임신 축하드린다"란 댓글에 "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남편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양미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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