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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홍은희(43)가 빼어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은희는 5일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3월이네요. 벌써"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거울에 휴대전화를 가져다 댄 채 옅게 미소 띠었다. 주름은커녕 잡티 하나 없이 맑은 꿀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안 늙네요", "언제나 아름다우셔요"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54)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은희]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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