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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윤아(50)가 제주 생활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송윤아는 "대낮에 잠옷바람..... 주말이니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네이비 컬러의 극세사 가운을 걸친 채 외출한 모습이다. 제주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선 송윤아는 잠옷 차림이 쑥스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웃고 있다.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이에 배우 송혜교(42)는 "❤️❤️❤️"라고 하트 세 개를 댓글에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56)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송윤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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