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한화 윤대경이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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