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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를 향한 비판적 시각이 많다.
특히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좋은 상승세를 타자, 호날두가 나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 전문가는 "호날두라는 지뢰가 제거됐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호날두를 보낸 후 "편하게 잤다"고 말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을 망치는 주역으로 비난을 받았다. 또 최근 호날두는 성관계 스캔들에 다시 휘말리며 입방아에 올랐다.
여기저기서 욕먹고 있는 호날두지만 그는 역시나 '슈퍼스타'였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슈퍼스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최근 5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호날두는 비행기 한 대를 보냈다. 그 안에 호날두가 준비한 구호물품이 가득찼다. 구호물품은 텐트, 음식, 담요, 침대, 이유식, 우유, 의약품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는 튀르키예, 시리아의 비극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호날두의 인도주의적 노력이 다른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호날두의 선한 영향력을 평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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