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이 아내인 14세 연하 일본인 통번역가 아야네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한위, 이지훈, 박휘순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글로벌 여심 절도죄 이지훈. 나이 45세. 팬이었던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사건 경위를 읊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지훈은 의심 가는 부분이 많아. 한두 가지가 아니야. 놀 거 다 놀고 아닌 척 하고 결혼하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지훈은 "그건 내가 인정할게"라고 쿨 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어 "팬이었던 아내와 어떻게 만났는지?"라고 물었고, 이지훈은 "팬은 아니었고 저를 좋아하는 팬의 딸이었다. 그래서 아내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제 드라마를 유독 좋아했대"라고 답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어딘가 삐딱한 네 남자! 돌싱포맨! 상실과 이별, 그리고 후회가 가득했던 지난날은 잊어라!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