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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은 13일 "'카지노' 촬영이 끝나고 드디어 오신 이재용 배우님!"이라며 "수십 년 연기 생활하시며 잦은 부상과 사고로 몸이 많이 망가지셔서 재활 필라테스 시작하셨어요. 앞으로도 배우 활동 더 잘 이어가실 수 있게 제가 열심히 케어해드리기로!"라고 알렸다.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이재용이 전다빈에게 필라테스 강습을 받고 있다. 필라테스 기구와 함께 포즈 취한 사진에선 이재용의 장난기가 느껴진다. 전다빈은 영상도 공개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배우님"이란 멘트도 덧붙였다.
이재용도 전다빈과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용은 "낡은 기계 수리하듯 노후한 몸뚱아리 재생을 위해 드뎌 '다빈쌤'의 예쁜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화면보다 더 어려 보여 놀라기도 했지만 그녀는 긍정 에너지로 가득한 예쁜 사람이었다는 거! 하지만 필라테스 수업할 땐? 음청 친절하셔요. 사흘째 신은 양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시고 부끄.ㅎㅎ 편견과 선입견으로 판단 말고 우리 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전다빈은 지난해 이엘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이엘파크 관계자는 "전다빈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늘 시청자들의 마음을 유난히 사로잡는 출연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쏟아지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속 다양한 출연자들 중 특히 전다빈이 돋보였다"며 "자사가 보유한 풍부한 매니지먼트 네트워크를 앞세워 그가 가진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MBN '돌싱글즈3' 출연자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 전다빈, 배우 이재용, 이엘파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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