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EPL 레전드의 굴욕→가족들과 아들 응원왔는데 '0분 출장'

시간2023-03-15 10:4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의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 그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현재 브렌트포드 B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원래 아버지가 구단주인 미국인터 마이애미에서 축구 선수로 데뷔해서 지금은 EPL 브렌트포드의 2부리그 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미오의 활약을 종종 직관하고 있는 베컴은 최근 아들의 경기를 보기위해 셋째아들 크루즈와 여자친구인 모델 등과 함께 축구장을 찾았다.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컴 등 3명은 아들 로미오를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들이 이날 단 1분도 출장하지 않아 아버지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아스널전. 최근 영국을 덮치고 있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컴 가족들은 아들이고 형인 로미오를 위해 구장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들 로미오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아스널 21세 팀과의 리그 컵 대회 8강전이 열렸지만 로미오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경기는 브렌트포드B팀이 경기 후반 막바지에 터진 페널티킥 골 덕분에 1-0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아들의 경기를 보기위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베컴은 경기장을 찾은 5000여명과 함께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다. 베이지색 코트와 청바지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관중석에서 아들의 출전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셋째 아들 크루즈도 주황색 재킷과 보라색 후드티를 입었고 여자친구 나타는 빅토리아 베컴의 이니셜인 ‘VB’가 새겨진 컵을 들고 경기를 관전했다.

이렇게 베컴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브렌트포드 B감독은 냉철했다. 로미오를 출장시키지 않은 것이다. 닐 맥팔레인 감독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로미오를 그냥 벤치에 앉혀 놓았다.

지난 해 인터 마이애미에서 브렌트포드 B팀으로 이적한 아들 로미오를 위해 데이비드 베컴은 거의 모든 경기를 찾았지만 이날 감독에 의해 결국 로미오의 활약을 보지 못했다.

특히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몰래 경기장을 찾는 등 아들 로미오의 성공을 위해 뒷바라지 했지만 이날 굴욕을 당한 것이다.

한편 이날 경기장을 찾은 크루즈는 여자친구와 함께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 대상이다. 크루즈는 현재 가수로 활동중이고 여자친구 타나는 모델로 활약중이다.

[데이비드 베컴과 셋째아들 크루즈와 여자친구. 사진=더 선 캡쳐]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